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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의와 정온
하늘 저 | 부크크(bookk) | 20260323
0원 → 10,700원
소개 그들의 말로 이루어진 사회 고발,
마침내 우리가 느껴야 할 감정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그때의 나는 그렇게 너를 사랑했다.>
“성아의.”
“기대지 말라고 하는 거면, 싫어. 안 할 거야.”
“…안 해, 그런 말.”
“그럼 무슨 말 하려고 했는데?”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말했다. 그래야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안아도 될까.”
“응.”
대답을 듣고는 아의를 안았다. 뭐가 내 맥박이고 뭐가 아의의 맥박인지 구분이 안 됐다. 둘 다 지나치게 빨랐다. 살고 싶다는 표현은 말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심장도 살고 싶다고 한다.
“빠르다.”
“그러게.”
_본문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1216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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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은 끝내 증언하지 않았다
하늘 저 | 부크크(bookk) | 20260113
0원 → 10,500원
소개 가장 아픈 계절이던 그해 그 여름에 대한 글
차마 무시할 수 없던 가련한 푸른색
세상이란 울타리 아래서 자란 청춘의 진솔한 모습
""이번 시집은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하고 느꼈던 감정 중 가장 힘들었던 때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런 서툴고 멍청한 제 감정이 그곳까지 닿기를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121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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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증후군
하늘 저 | 부크크(bookk) | 20251223
0원 → 10,700원
소개 ""모순적인 청춘을 삼키고
서로의 심장을 어루만져 볼까""
얄궂은 미소로 과육을 마셔
나중에 떠올리면 눈물을 왈칵 쏟는
그리운 기억을 피워내도록
단내가 목구멍을 채우고
입가를 더럽히면
어둡게 울었던 만큼
밝게 웃어보자
웃는 낯은 허구성이 강하다지만
단 일 초라도 마음이 밝아진다면
[살구] 본문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121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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